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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몽의 찬란한 자유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가 비(정지훈)의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과연 박진영과 비가 다시 뭉쳤다는 것만으로도 시너지 효과는 어느 정도 있을 법하군요. 사업적으로도 분명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비는 내년 말에 현역으로 군대에 갈 예정이라고 최근에 밝혔는데, 사실 입대하는 모습을 봐야만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 실정이니 대중의 여론은 그리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군대 문제에는 유독 예민한 것이 한국인들의 심리니까요. 그런데 이제 돌연 박진영과의 재결합을 선택한 비를 보니 아무래도 내년에 군대에 갈 생각을 확실히 하고 있는 것은 맞는 것도 같습니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얼마 전 비가 내년 군에 입대할 때까지 가수와 배우 등 연예활동에만 집중하고 싶다..
방송 연예 스타 리뷰
2010. 12. 27. 12:47